Ingredients
- 브로콜리 300g
- 사과 1개
- 양파 1/4개
- 빨간 파프리카 1/2개
- 노란 파프리카 1/2개
- 오이 1/2개
- 너트믹스 약간
- 베이컨 약간 (선택)
드레싱 소스
- 마요네즈 3큰술
- 올리브유 1큰술
- 레몬즙 1큰술
- 설탕 1큰술
Instructions
- 브로콜리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.
- 사과도 껍질째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세요.
- 파프리카도 씨를 빼고 깍둑썰기로 자릅니다.
- 양파는 잘게 다지듯 썰으세요.
- 베이컨은 프라이팬에 구워 기름을 빼고 잘게 썹니다.
- 작은 믹싱볼에 마요네즈, 올리브유, 레몬즙, 설탕을 넣고 잘 섞어 드레싱 소스를 만듭니다.
- 큰 믹싱볼에 다듬어 놓은 브로콜리, 사과, 파프리카, 양파, 베이컨, 너트믹스를 넣고, 만든 드레싱소스를 부은 후 버무려 섞으세요.
Notes
- 브로콜리와 사과 외에 다른 채소는 냉장고에 있는 것들로 대체해 보세요.
- 베이컨을 넣으면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.
- 브로콜리를 데쳤다면 얼음물에 담가 충분히 식히세요.
- 식탁에 내기 전에 냉장고에 넣어 1시간 정도 식히면 신선한 느낌은 물론 드레싱이 잘 스며들어 맛도 더 좋습니다.
- 드레싱 소스는 많은 양을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도 좋습니다.